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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새중앙교회 이야기

 

함지현(청년 1셀)

 

1. 예수님을 만나다

 

2004년, 우리 가족은 익숙했던 교회를 떠나 새로운 교회의 새신자가 되었습니다. 이모부이셨던 목사님께서 지방에 있는 교회로 부임을 하게 되셨고, 교회에서 드리는 마지막 예배에 오성택 목사님께서 오셔서 설교를 하셨습니다. 당시 목사님의 소개로 새중앙교회에 대해 처음 알게되었고, 다음 주일 처음으로 새중앙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후 1-2주 정도가 지나 가족 모두가 새중앙교회에 등록하고 새로운 교회에서의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중학교 1학년으로, 모태신앙으로 교회는 계속 다니고 있었고 교회의 모든 것들이 너무나 익숙했지만 정작 복음을 깨닫고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지는 않은 상태였습니다. 새로운 교회에서의 신앙생활은 모든 면에서 낯설고 신기했습니다. 사람이 많은 것도, 다들 열정적인 모습으로 예배하는 것도, 목사님의 설교도 모든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렇게 가족들과 함께 대예배를 드리던 저는 당시 중고등부 전도사님과 선생님의 권면으로 중고등부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게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중고등부 예배를 드리면서 마음모아 저에게 권면해주셨던 전도사님, 선생님, 그리고 중고등부의 언니들의 도움으로 중고등부 예배에 잘 정착할 수 있게 되었고 예배에 정착하면서 점차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면서 믿음이 생겨났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고 영접하였습니다. 그리고 2004년 8월에 있었던 전교인수련회에서 침례를 받으면서 구원의 확증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모든 것은 사실 너무나 익숙했지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구원받은 이후 접한 복음은 너무나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돌아가셨다는 사실에, 나를 위해 태초부터 준비하시고 예비하신 하나님의 모든 인도하심에 너무 감사해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이후 처음으로 제 스스로 성경을 펴서 날마다 성경을 읽게되었습니다. 서툴지만 날마다의 말씀 안에서 깨닫게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2. 내 교회를 만나다

 

예수님을 만난 삶은 하루하루가 즐거움으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교회에서의 생활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당시에 드렸던 열정적인 예배들은 지금도 가끔 떠올리는 즐거운 기억들입니다. 백명 정도가 함께 모여 찬양하고 예배하고, 반으로 모여 선생님과 함께 성경공부를 하고 말씀을 알아갔던 중고등부 예배는 매주 주일을 기다리게 했고 담임목사님께서 말씀을 증거하셨던 오전예배와 오후예배 말씀을 통해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했습니다. 새벽예배와 수요, 금요 저녁예배를 통해서도 많은 은혜를 받았고 예배를 중심으로 변화되는 나를 볼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새벽예배가 많이 생각납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모여 하루를 예배로 시작하고 강단에서는 날마다 새로운 말씀이 증거되고,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모든 성도님들은 그런 서로를 격려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새벽정병, 오벧에돔 등을 통해 날마다 새벽예배를 결단하고 세워갔을 때, 눈도 뜨지 못하고 예배에 나왔다 졸기도 많이 하고, 정신없이 자면서 등교 하는 날마다의 생활이 힘도 들었지만 말씀과 예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귀했음에 지금도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뿐 아니라 공적인 예배를 통해서 정해진 시간 만나주시고 임재해주시며 교회를 통해 축복하시는 하나님의 귀한 은혜를 체험했고, 나의 삶에 가장 귀한 약속이 하나님과의 약속, 특히 예배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때쯤부터 교회에서의 봉사도 시작했습니다. 함께 모여 예배를 준비하고 기도하는 여러 가지 봉사에 대한 권면이 있을 때에 기쁨으로 순종했고 봉사를 통해 제가 순종한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들을 많이 얻었습니다. 특히 주보 만들기, 청소, 반주, 성가대 등의 봉사들은 모두 예배와 관련이 있었던 것들이기에 토요일을 교회에서 보내며 예배를 준비하는 것을 배워갈 수 있었던 귀한 기회였습니다. 봉사를 통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길 수 있음이 감사했고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 나로하여금 발견하게 하시는 새로운 내 모습들을 찾아갔습니다. 순종하며 하겠노라 한 봉사들은 처음 해보는 것들이 많았지만, 아멘으로 나아갈 때 감당할 수 있는 재능도 주셨습니다. 봉사하며 만나는 지체들과 교제할 수 있음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구원받음을 통해 말씀을 알아가고, 예배가 가장 중요한 삶의 약속이 되며, 교회 안에서 지체들과 교제하고 주의 몸된 교회에 봉사로서 헌신해가면서 새중앙교회가 하나님이 만나게 하신 내 교회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 교회 새중앙교회에 대해 더욱 알아갈 수 있음이 감사했습니다. 매년 창립주일때마다 모두 함께 되새겼던 새중앙교회 창립선언문을 읽으며 성경이 말하는 바로 그 교회, 성경적 교회, 성경 속에 살아 있는 교회, 성령의 능력이 넘치는 교회, 세상을 복음으로 정복하여 치유하는 교회, 마귀의 모든 권세를 멸하는 교회를 마주하고 있음이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언제나 말씀 그대로 가르치시는 담임목사님과 순종하는 지체들이 있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전도하고 삶의 모든 문제들을 기도로 해결해나가는 일들이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3. 파주에서의 새중앙교회와 나

 

2008년, 태어나서 계속 살고 있던 서울을 떠나 일산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성전 건축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었음은 대충 들었었는데, 성전 건축이 당시 있던 수유동과 가까운 곳이 아닌 파주로 결정되면서 교회를 따라 삶의 터전도 옮기게 된 것이었습니다. 성전 부지가 확정되고 본격적으로 착공이 시작되기 직전에 우선 일산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아직 파주로 완전히 옮겨지기 몇 달 전에는 파주지역에서 세워진 가정교회에서 먼저 이사온 지체들과 함께 새벽예배를 드릴 수 있어 귀한 예배의 끈을 놓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달 뒤 임시성전으로 교회가 이전하면서, 그리고 그 이듬해에 성전에 입당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새중앙교회의 파주시대가 열려갔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파주에서의 생활은 저에게는 실패의 연속이기도 했습니다. 학교생활은 어려움의 연속이었고, 즐거운 추억들도 이내 생기긴 했지만 대학 진학을 앞두고도 실패와 어려움에 낙심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사가기로 했노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듣곤 낯선 곳에서 새롭게 학교생활을 한다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저를 구원해주시고 늘 사랑해주시고 최고를 약속해주시는 하나님께 늘 자랑스러운 자녀가 되고 싶었지만 하지만 제가 생각한대로 되지 않을 때가 더 많았고 내가 꿈꾸었던 나와는 많이 다른 나의 모습들을 볼 때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학교생활이나 입시에서 실패했다고 제 스스로 생각하면서 제가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위해 한다고 했던 수많은 봉사들이 오히려 하나님의 얼굴에 먹칠을 한 것은 아닌지 속상했고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신 수많은 분들에게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예배 가운데 하나님은 만나주셨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내 교회가 있고 날마다의 말씀과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가 있어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아닌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을 생각할 때 속상했던 모든 마음이 감사로 바뀌었습니다. 하루하루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나를 위해 준비하신 소중한 선물로 느껴졌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선물이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게 다가왔기 때문에 저에게 주시는 모든 시간들, 상황들, 사람들도 모두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생각하시며 나에게 주실 선물을 고르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너무나 행복했고, 그렇게 준비하신 선물을 받은 제가 기뻐하고 감사하는 모습을 보며 기뻐하실 하나님을 생각하니 더욱 감사가 넘치게 되었습니다. 제가 했던 것은 그저 지금껏 해왔던 일들을 하고 자리를 지켰던 것 뿐인데, 힘겹게 나온 그 한 예배가 다시 저에게 위로가 되는 성령의 손길을 만나는 귀한 기회였고 축복이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우리 가정도 처음 새중앙교회를 만나면서 새롭게되고 많은 복을 받아 헌신하고 나눌 수 있었지만 파주로 오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어 힘든 시간들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하나되고 교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그리고 말씀에 비추어 우리가 바르게 행하지 못했던 것들을 회개하며 하나될 수 있었습니다. 예배 가운데, 그리고 날마다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언제나 말씀해주셨고 가장 완벽한 계획 안에 있음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그토록 중요하게 여기던 새벽예배를 강조하지 않으면서 우리 교회에서 새롭게 강조된 것은 큐티였습니다. 그리고 밴드를 통해서 나눔을 하게 되면서 큐티와 밴드 나눔이 우리 교회의 새로운 정체성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큐티를 하면서 제 삶에 일어난 가장 큰 변화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만나고, 나의 아버지로 부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큐티를 하면 말씀에 더욱 귀를 기울이게 되고, 하나님을 만나는 모든 시간이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이 되기에 즐겁고 내 인생에 중요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내 삶에 우선순위가 바로세워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얼마나 귀한 분이신지 알게되었기 때문입니다. 큐티를 하면서 하나님 먼저의 삶,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 그리고 나 자신을 존귀하게 여기는 삶을 살 수 있고, 이 순서가 삶에서 바로 세워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두려움 없이 견고하게 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완전하시고 신실하신 100%의 말씀이 날마다 나를 인도하시기 때문에 말씀만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의미가 됩니다. 믿음이 약해져서 또 두려움이 찾아올 때도 괜찮습니다. 말씀으로 날마다 다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좋은 약속은 이미도 내 삶에 이루어졌고 앞으로 올 모든 삶 속에서도 이루어졌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 그 말씀 안에 날마다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귀한 축복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천국을 가까이 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큐티를 하면서 저는 제가 온 곳이고 다시 돌아갈 곳인 천국을 생각했습니다. 날마다 큐티를 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하나님 나라의 법을 배우고, 하나님 나라의 양식을 먹으며 천국 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살면서 세상의 문화와 관습에 젖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있는 곳을 천국 공동체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자라납니다. 세상의 문화를 따라가지 않아도, 하나님 자녀로서 나의 정체성을 버리면서까지 세상 사람들에게 맞추지 않아도 하나님의 긍휼로 세상에서 존귀한 주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특별함을 쫓을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님의 십자가로 구원받은 천국 백성으로서 그 자체로 특별하고 존귀한 사람으로 날마다 살아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큐티를 통해서 새롭게 변화된 나의 모습 뿐 아니라, 지체들의 간증이 넘쳐갔고 너무나 큰 은혜요 자랑이 되었습니다. 강단의 말씀과 개인적으로 만나는 말씀의 삶이 균형을 이루어갈 때 말씀을 통한 능력을 경험하는 것을 교회를 통해, 성도님들을 통해, 나의 삶 속에서 배워갔습니다.

 

말씀의 끈을, 그리고 예배의 끈을 놓지 않을 때 하나님은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길들을 열어주셨습니다. 굳건한 마음으로 붙어있음에 주시는 귀한 은혜였습니다. 도저히 나의 상황과 환경, 내가 가진 조건에서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여러 가지 기회들이 열리는 것을 경험했고 감사함으로 대학생이 되어 청년으로서 신앙생활을 이어나가게 되었습니다.

 

 

4. 셀과 평신도 목양을 만나다

 

2014년 10월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학교에 가고 있던 중 지하철에서 청년셀 셀장으로 섬기지 않겠냐는 부목사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잠시 생각할 틈도 없이 아멘하고 사역에 대한 간단한 안내를 받은 후 셀장 밴드에 첫 큐티를 올리고 수요 저녁예배 후에 있는 남성/청년 셀장 모임에 참석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때 우리 교회는 장년 여성 성도님들을 시작으로 셀교회와 평신도 목양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성 성도님들에까지 확대된 상태였는데, 청년의 경우에 중고등도, 성인도 아닌것만 같은 애매한 지위를 가졌었고 두가지가 혼합된 것 같은 형태의 조직으로 이루어져있었습니다. 담당하시던 목사님께서 다른 교회로 사역을 가시게 되면서 청년셀도 장년셀과 같이 우리 교회에서 하고자하는 평신도 목양을 하는 셀 공동체로 변화하게 된 것입니다. 기존에 교사 봉사를 해보았고, 셀이라는 이름을 가진 공동체에도 속해보았었지만 새롭게 시작된 평신도 목양은 차원이 다른 것이었습니다. 매주 담임목사님과 함께 모여 훈련을 받고 셀원들을 온전히 섬기고 세워가야 하는 일에 동참하게 된 것은 날마다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나 큰 축복입니다. 특별히 너무나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는 다른 셀장님들의 사역을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도전이 되고, 담임목사님의 훈련 아래서 목양하는 성도로 교회 안에 마디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영광입니다.

 

셀을 통해 만난 청년들을 온전히 세우지 못하고 떠나보내거나 나의 부족함으로 인해 성실하게 돌보지 못하는 일들이 많아 낙심할 때도 많았습니다. 불순종하고 교회와 멀어져가는 청년들을 볼 때 하나님 앞에서의 내 모습을 보는 것만 같아 너무나 죄송하고 송구스러웠습니다. 셀장으로 목양을 하면서 그동안 나의 교회생활과 신앙생활에서 내가 얼마나 교만했었는지를,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는 얼마나 컸었는지를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얼마나 교만했는지 봉사를 하면 할수록 그것이 나의 자랑이 되고 봉사를 통해 내가 잘하는 것들을 발견하고 나를 뽐내는 것이 너무나 즐거웠는데 지금은 섬기면 섬길수록 나의 부족함이 드러나 예수님을 의지하고 은혜를 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렇기에 셀장으로 섬기는 일은 하나님께 다시금 나아가는 것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말씀과 예배를 통해 세워지고 매주 훈련을 통해 배워가면서 단순히 영혼들을 관리했던 예전의 관리자의 역할에서 더 나아가 영혼들을 사랑하는 목양자의 역할을 깨닫게됩니다. 나에게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채워달라고 간구하고, 그 사랑으로 새롭게 섬길 힘을 달라고 기도할 때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개인적인 문제로, 영혼들을 위해서 섬기는 일에서 나의 불의가 드러날 때 낙심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부르신 하나님 앞에 순종한 그 때를 생각하면서 다시 나아갑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 일에 본이 되셨고 담임목사님께서 또한 목양의 본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장년 셀장님들과 변화하는 장년 셀의 간증을 들으며 청년셀도 이와 같이 변화하고 특별히 청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비전들로 말미암아 세상을 치유하는 권능 있는 지체들로 세워질 것을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지금은 내려놓았지만 잠시동안 했었던 교사 사역을 통해 교사목양을 경험할 수 있었던 것도 축복입니다. 셀 뿐만 아니라 교회학교에도 평신도 목양을 하게 되면서, 단순히 아이들에게 한두번 연락하고 예배때 아이들을 관리하는 선생님에서 더 나아가 목사님께 직접 훈련받고 아이들을 목양하는 선생님들이 세워지면서 교회학교는 변화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들이 목양자로 변화하니, 아이들의 예배가 세워지고 아이들이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5. 영광스러운 교회를 꿈꾸며

 

성경이 말하는 바로 그 교회, 가장 성경적인 교회, 영광스러운 교회의 비전으로 세우신 우리 교회는 파주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통해 큐티를 통해 강단과 개인의 말씀이 균형을 이루는 성도들을 세우고, 셀로 모여 신본주의 공동체를 세우며, 교사목양을 통해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의 공동가치가 더해지면서 하나님 주신 비전을 향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내 교회를 통해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나에게 가장 필요한 이정표를 제시하시고, 교회가 하는 대로 따라가고 순종할 때 놀라운 일들을 허락하셨습니다.

 

큐티를 통해 말씀으로 날마다 인도되며 세워질 수 있었고, 귀한 은혜 주시는 하나님을 내 하나님으로 만나며 삶에서 오는 문제들을 믿음으로 이길 수 있었습니다. 연약한 나를 굳건하게 교회 안에 붙어있을 수 있도록 인도하신 것은 큐티의 특별한 은혜였습니다. 날마다 새 하루를 허락하시고 새로운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뜻을 부족하게나마, 더듬어서나마 알아갈 수 있도록 예비하신 은혜였고 특별히 밴드를 통해 나눔을 하게 되면서 다른 지체를 통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깨달아 알고 말씀 안에서 서로를 발견하는 귀한 교제를 날마다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목양하는 일에 섬김으로 직접 참여하면서 우리 교회에서의 평신도 목양에 대한 자부심이 더욱 커져갔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너무나도 부족한 내가 귀한 사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새로움을 느낍니다. 평신도 목양을 통해서 주님의 몸인 교회와 지체들을 다시 한번 새롭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에베소서를 통해 말씀하신 교회의 모습을 말씀으로 들을 뿐만 아니라 새롭게 깨달아 알게 되고, 셀 교회의 사역들을 통해 들려오는 간증들은 마치 사도행전 역사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귀한 목양의 선배들을 보며 날마다 도전받고, 나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사용하시고 다시 부르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나 또한 귀한 역사를 이어나가는 믿음의 전달자요 청지기 되기를 원합니다.

 

교사 목양을 통해 교사 선생님들이 변화하고 아이들이 변화하는 것을 보며 우리 교회를 통해 이루실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기대합니다. 우리 교회의 사역이 귀한 아이들을 통해 이어지고 우리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비전이 더욱 완성되어갈 것임이 의심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로부터 시작되었던 그 역사가 지금 우리에게까지 이어진 것처럼, 가장 성경적인 교회 안에서 말씀 그대로 양육된 아이들을 통해 행하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이 모든 일에 나를 부르시고 동참하게 하신 하나님의 귀한 은혜에 감사하며 오래 참음으로, 사랑으로 세우시고 격려해주시는 목양의 아버지 담임목사님과 믿음의 도전 주시는 다른 모든 셀장님들, 가장 소중한 셀원들, 모든 지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건강한 지체가 되고 마디가 되며 선물같은 믿음의 동역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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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는 현재 제3자에게 개인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향후 제3자 제공이 필요한 경우 사전에 정보주체에게 동의를 받고, 본 처리방침을 개정하여 공개합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정보주체로부터 별도의 동의를 받은 경우
-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 총회 또는 노회 등 교단 기관의 행정 업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04. 개인정보 처리의 위탁

[교회명] 는 원활한 개인정보 업무처리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업무를 위탁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처리 위탁>
- 위탁받는 자 (수탁자) : [위탁업체 정보]
- 위탁하는 업무의 내용 : [위탁업체 내용]
- 위탁기간 : 처리목적 달성 시 또는 위탁계약 종료 시까지

[교회명] 은(는) 위탁계약 체결시 「개인정보 보호법」 제26조에 따라 위탁업무 수행목적 외 개인정보 처리금지,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재위탁 제한,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 손해배상 등 책임에 관한 사항을 계약서 등 문서에 명시하고, 수탁자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는지를 감독하고 있습니다.
수탁자가 변경되는 경우 본 방침을 개정하여 공개합니다.

05. 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기간

[교회명] 은(는) 법령에 따른 개인정보 보유·이용기간 또는 정보주체로부터 개인정보를 수집 시에 동의받은 개인정보 보유·이용기간 내에서 개인정보를 처리·보유합니다.
각각의 개인정보 처리 및 보유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홈페이지 회원가입 및 관리>
- 보유기간 : 회원 탈퇴 시까지 (관계 법령 위반에 따른 수사·조사 진행 중인 경우 해당 종료 시까지)
<홈페이지 회원가입 및 관리>와 관련한 개인정보는 수집. 이용에 관한 동의일로부터 준영구적으로 위 이용목적을 위하여 보유. 이용됩니다.
- 보유근거 : 회원가입일로부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간 동안에 한하여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유 및 이용

[추가적인 보유기간 등 내용]

06. 개인정보 파기절차 및 방법

[교회명] 는 개인정보 보유 기간의 경과, 처리 목적 달성, 등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되었을 때에는 지체없이 해당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정보주체로부터 동의받은 개인정보 보유 기간이 경과하거나 처리 목적이 달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법령에 따라 개인정보를 계속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개인정보를 별도의 데이터베이스(DB)로 옮기거나 보관 장소를 달리하여 보존합니다.
개인정보 파기의 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파기 절차 : [교회명] 는 파기 사유가 발생한 개인정보를 선정하고,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의 승인을 받아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 전자적 파일 : 복원이 불가능한 방법으로 영구 삭제합니다.
- 종이 문서 등 기타 기록매체 : 분쇄기로 분쇄하거나 소각하여 파기합니다.

07.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정보주체는 [교회명] 에 대해 언제든지 개인정보 열람·정정·삭제·처리정지 요구 등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권리 행사는 [교회명] 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제41조제1항에 따라 서면, 전자우편, 모사전송(FAX) 등을 통하여 하실 수 있으며 [교회명] 은(는) 이에 대해 지체 없이 조치하겠습니다.
권리 행사는 정보주체의 법정대리인이나 위임을 받은 자 등 대리인을 통하여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개인정보 처리 방법에 관한 고시(제2020-7호)” 별지 제11호 서식에 따른 위임장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개인정보 열람 및 처리정지 요구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5조 제4항, 제37조 제2항에 의하여 정보주체의 권리가 제한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의 정정 및 삭제 요구는 다른 법령에서 그 개인정보가 수집 대상으로 명시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삭제를 요구할 수 없습니다.
만 14세 미만 아동의 경우 법정대리인이 해당 아동의 개인정보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교회명] 은(는) 14세 미만 아동에 대해 개인정보를 수집할 때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어 해당 서비스 수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합니다.
[교회명] 은(는) 정보주체 권리에 따른 열람의 요구, 정정·삭제의 요구, 처리정지의 요구 시 열람 등 요구를 한 자가 본인이거나 정당한 대리인인지를 확인합니다.
[교회명] 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05.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08.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 운영 및 거부에 관한 사항

[교회명] 는 이용자들에게 개별적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키(cooki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쿠키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 HTTP) 가 이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게 보내는 소량의 정보이며 이용자들의 PC 컴퓨터내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되기도 합니다.
가. 쿠키의 사용 목적
이용자가 방문한 각 서비스와 웹 사이트들에 대한 방문 및 이용 형태, 인기 검색어, 보안접속 여부 등을 파악하여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나. 쿠키의 설치/ 운영 및 거부
이용자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웹 브라우저 설정을 통해 쿠키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 설정방법 (예: 크롬 브라우저 → 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 쿠키 및 기타 사이트 데이터)
쿠키 저장을 거부할 경우 맞춤형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09. 개인정보의 기술적/ 관리적 보호 대책

[교회명] 는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취급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 관리적 조치 : 내부관리계획 수립·시행
- 기술적 조치 :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근권한 관리, 고유식별정보 등의 암호화
- 물리적 조치 : 전산실, 자료 보관실 등의 접근 통제
교회내 개인정보보호방침 등을 통하여 [교회명] 개인정보취급방침의 이행사항 및 담당자의 준수여부를 확인하여 문제가 발견될 경우 즉시 수정하고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 이용자 본인의 부주의나 인터넷상의 문제로 ID,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발생한 문제에 대해 [교회명] 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및 담당자의 연락처

[교회명] 은(는)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업무를 총괄해서 책임지고,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정보주체의 불만처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성명 : [책임자명]
직책 : [책임자직책]
직급 : [책임자직급]
연락처 : [책임자 전화번호] [책임자 이메일]

[개인정보 보호 담당부서]
부서명 : [담당부서명]
연락처 : [담당자 전화번호] [담당자 이메일]

정보주체께서는 [교회명] 의 서비스(또는 사업)을 이용하시면서 발생한 모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문의, 불만처리, 피해구제 등에 관한 사항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부서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교회명] 은(는) 정보주체의 문의에 대해 지체 없이 답변 및 처리해드릴 것입니다.

11. 개인정보 열람청구 처리 부서

정보주체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5조에 따른 개인정보의 열람 청구를 아래의 부서에 할 수 있습니다.
[교회명] 은(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열람청구가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개인정보 열람청구 접수·처리 부서
부서명 : [처리부서명]
담당자 : [처리당당자명]
연락처 : [처리자 전화번호] [처리자 이메일]

12.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운영·관리

[교회명] 는 다음과 같이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CCTV)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있지 않습니다.]

[설치 목적 : 시설 안전 관리, 화재 예방, 범죄 예방
설치 위치 : [설치위치]
촬영 범위 : 설치 위치 주변
촬영 시간 : 24시간 연속 촬영
보관 기간 : [촬영일로부터 30일 (이후 자동 삭제) : 보관기간]
관리 책임자 : [CCTV 책임자]
영상정보는 수집 목적 이외의 용도로 활용하지 않으며, 관계 법령에 따른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13. 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정보주체는 개인정보침해로 인한 구제를 받기 위하여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등에 분쟁해결이나 상담 등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기타 개인정보침해의 신고, 상담에 대하여는 아래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 (국번없이) 1833-6972 (www.kopico.go.kr)
2.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 (국번없이) 118 (privacy.kisa.or.kr)
3. 대검찰청 : (국번없이) 1301 (www.spo.go.kr)
4. 경찰청 : (국번없이) 182 (ecrm.cyber.go.kr)

14.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에 관한 사항

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시행일로부터 적용되며, 법령 및 방침에 따른 변경 내용의 추가, 삭제 및 정정이 있는 경우에는 변경사항의 시행 7일 전부터 [고지장소(예:공지사항)] 을 통하여 고지할 것입니다.
단, 정보주체의 권리·의무에 중요한 변경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최소 30일 전에 [고지장소(예:공지사항)] 등을 통해 고지합니다.
공고일자 : [공고일자]
시행일자 : [시행일자]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50조 등에 의해 처벌될 수 있습니다.